GS25 편의점창업비용


GS25 편의점은 3가지 타입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타입은 각각 G,K,S타입으로 나뉘우며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으로 가맹비, 상품준비금, 소무품준비금, 시설집기보증금이 있습니다. 먼저 G타입은 점포임차 비용을 경영주가 부담하며 보증금 부담이 없기 때문에 임차비용에 임차비용에 가맹투자금액을합한 금액이 편의점창업비용으로 들게 됩니다.



G-TYPE


가맹비 770만원(부가세포함) + 상품준비금 1,200만원 + 소모품준비금 50만원, 시설집기보증금 200만원 + 임차비용 = 최소 2,220만원


K타입으로 창업시 점포임차비용을 가맹 본부에서 부담하며 보증금은 전대보증금 최소 5천만원이 들어가며 가맹투자금액과 전대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편의점창업비용으로 들게 됩니다.


K-TYPE


가맹비 770만원(부가세포함) + 상품준비금 1,2000만원 + 소모품 준비금 50만원 + 시설집기보증금 200만원 + 전대보증금 최소 5천만원 = 최소 7,220만원


S타입으로 창업시 마찬가지로 점포임차 비용을 가맹 본부에서 부담하며 예치보증금 최소 2천만원에 가맹투자금액을 더한 비용이 편의점창업비용으로 들게 됩니다.


S-TYPE


가맹비 770만원(부가세포함) + 상품준비금 1,200만원 + 소모품준비금 50만원 + 시설집기보증금 200만원 + 예치보증금 최소 2천만원 = 최소 4,220만원


타입별로 가맹점 이익배분률과 계약기간, 담보액이 달리지며 각종 지원 수당도 달라지기 때문에 창업전 어떤 타입으로 편의점을 창업할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창업비용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2가지 타입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타입은 A타입과 B타입으로 나뉩니다. A타입은 가맹점주가 직접 점포를 소유하거나 임차하여 운영하는 형태로 점포임차권을 가맹점주가 갖게되며 보즘금, 권리금, 월세등의 임차비용은 점주가 부담하는 형태입니다. 


A타입의 경우 가입비 700만원(VAT별도) + 상품보조금 1,400만원 + 소모품비용 50만원을 더한 2,150만원이 편의점창업비용으로 들게 됩니다.


B타입의 경우 회사가 임차한 점포를 가맹점주가 위탁하여 판매하는 형태로 점포임차권이 회사에 있으며 임차비용또한 회사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A타입에 비해서 매출에대한 수익률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계약기간이 짧으며 초기 투자비용이 더 들게 됩니다.


가입비 700만원(VAT별도) + 가맹보증금 2,000만원이상 + 상품보증금 1,400만원 + 소모품비용 50만원을 더한 금액 최소 4,150만원 이상이 편의점창업비용으로 들게 됩니다.



CU 편의점창업비용


CU(구 훼미리마트)편의점의 경우 3가지 가맹유형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가맹유형으로는 점주/본부 임차형과 점주 장기 임차형, 위탁가맹이 있습니다. 점주/본부 임차형과 점주 장기 임차형의 경우 가입비 700만원(부가세별도) + 상품준비금 1,400만원 + 소모품준비금 100만원을 합한 2,200만원에 점포임차비용을 합한 금액이 편의점창업비용으로 들게 됩니다. 위탁가맹의 경우 가입비 700만원(부가세별도) + 상품준비금 1,400만원 + 소모품 준비금 100만원 + 가맹보증금 1,500만원을 합한 최소 3,700만원이 편의점창업비용으로 들게 됩니다.



편의점창업 TIP


편의점 창업은 가맹점을 직접 편의점을 소유할 경우 점포임차비용을 소유주가 직접 부담해야하지만 위탁형태에 비해 매출에 대한 수익률이 높습니다. 또한 영업지원금인 최저수익보장액이 위탁형태에 비해 높습니다. 대신 계약기간이 위탁가맹에 비해 긴편입니다. 편의점 창업전에 편의점창업 전문가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으며, 다양한 프랜차이즈편의점중 어떤 편의점을 선택할지, 개인편의점이 더 나은지 등 다양한 변수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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